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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새학기 수업이 수백개나 사라져" … '강사법' 비상 걸린 대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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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교조 작성일19-02-16 17:30 조회1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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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사입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523155226883

 

상략...

대학들은 시간강사 강의를 전임교수에게 몰아주거나 교양과목을 폐지하고 심지어 졸업이수 학점을 줄이는 등 각종 편법을 동원하고 있다. 서울 지역의 한 대학원생은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반복 사용하고, 그룹별 토론수업이라는 명목으로 대학원생 조교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한다"며 "최대한 비용 절감을 하면서 기존 강사들을 대체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강사법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비용 가운데 대략 70%를 지원하고 8500억원에 달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도 시행하기로 했다. 그런데도 대학들이 이같이 대응하는 데 대한 비난 목소리가 거세다. 결과적으로 학습권을 침해하고 교육의 질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강태경 대학원생노조지부 수석부지부장은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에 시간강사의 고용 안정성과 관련된 성과지표를 반영하겠다고 한 만큼 실제 고용되는 강사 수, 강좌당 학생 수 등을 좀 더 면밀히 반영하고 감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대학과 강사 측 대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이번 주부터 운영 매뉴얼 제작에 들어갔다.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다수 대학의 실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그 중 상황이 심각한 곳은 보다 면밀히 들여다볼 것"이라며 "대학 총장들에게 강사법 안착을 위한 협조도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52315522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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