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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연봉 2400만원도 안되는 '비정규직 교수' 채용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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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교조 작성일18-02-15 18:48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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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기사 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28406619082968&mediaCodeNo=257&OutLnkChk=Y

교육부 교수연봉 4년제 3099만원·전문대 2470만원 하한선
“계약직 양산 부작용” 전임교원 강의비율 평가지표 삭제
비정규교수노조 “전임교원, 계약직 채용 관행 폐지해야”

...(상략)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일반대학 46곳의 2006년 대비 2016년 교수 채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직 교수가 전체 교원의 25.3%를 차지했다. 이는 10년 전인 2006년 3.6%의 7배에 달하는 규모다.

교육부는 이런 부작용을 가져온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을 이번 대학 진단평가부터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값싼 인건비로 교원 수만 양적으로 확대하는 행태를 방지하기 위해 전임교수 연봉의 하한선을 제시했다. 4년제 일반대학을 기준으로 연 3099만원, 전문대학은 2470만원 미만 연봉을 받는 교수가 많을수록 대학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3년 12월 공개한 ‘대학별 비정년트랙(계약직) 전임교원 운영 현황’에 따르면 전국 71개 사립대의 계약직 교수 평균 연봉은 3655만원으로 같은 시기 정규직 교수 평균 연봉(7426만원)의 49%에 불과했다.  

임순광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은 “그나마 자료를 제출한 대학들은 계약직 교수들의 연봉이 높은 편”이라며 “연봉 2000만~3000만원 교수도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과장은 “전임교원 강의담당비율을 평가에 반영하다보니 계약직 교수가 양산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며 “대학 전임교원의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지표는 삭제하고 연봉의 하한선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교육부 방침에 비정규교수노조는 일단 환영하면서도 비정년트랙 제도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순광 위원장은 “전임교원의 연봉 하한선을 제시한 것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정년트랙에 비해 비정년트랙 교수들의 임금수준이 열악하다”며 “비정년트랙 교수에게도 강좌 개설권과 총장 선출권을 부여해야 하며 근본적으로는 대학에서 비정년트랙교수제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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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2840661908296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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