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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어두운 터널 속의 시간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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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교조 작성일18-02-16 00:18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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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최성희 기자의 기사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799

(상략)

스스로도 부끄럽다., 복잡한 문제다., 나도 가까스로 시간강사 처지는 면했다.전임교수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시간강사 문제는 이들에게도 무겁고 불편한 주제다. 일부 교수들은 시간강사들의 문제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경북지역의 한 사립대 A교수는 "시간강사 생활을 하는 주변인들의 열악함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다. 교육역량 지원도 없고, 연봉도 훨씬 낮은데도 불구하고 강의평가는 똑같이 받을 때 더더욱 그렇다며 대학 교원 구조의 불평등함을 인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해줘야 하며, 시간강사들의 연구역량을 착취하는 전임교수들의 관행을 근절해야한다며 소극적으로 의견을 내비쳤다.
...(중략)
해결의 실마리는 없을까. 전형적인 갑을관계의 구도 속에서 시간강사들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 임운택 계명대 교수(사회학과)대학 시간강사들은 국내 지식노동분야 불안정 노동자다. 이들 직군은 지식수준이나 숙련도가 높은 직업이지만 독일 등 선진국과는 달리 그에 맞는 사회안전망이 갖춰져 있지 못하다면서 정규교수들은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관심할 수 있지만, 시간강사 문제를 계속 방치하면 학문후속세대 문제의 뇌관이 돼 학문공동체 전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시간강사 문제는 당사자들만의 문제만이 아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원문보기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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